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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난
부활절 에디션
예수님은 거절과 고난과 고통이 그분의 마 음을 강퍅케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셨고, 우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쏟으셨습니다.
그분의 모범을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사용하여 열국의 영혼을 구원하시도록 합시다.
“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제물[받아들일 만한 제물]은 상한 심령입니다. 하나님이여,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[죄에 대한 슬픔으로 상하고 겸손하고 철저하게 뉘우침]를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.” 시편 51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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